미리 장례 준비부터 해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회의장 사퇴 하지 않으면 절대로 단식 중단은 없다고 한 것 같은데요.
일 닥치고나서 허둥대지 말고 미리미리 차근차근,
장례 절차 협의하고, 신문사 부고 담당에게도 미리 준비 시켜두고요.
연락 돌려야 할 지인들 명단도 정리 해 두어야죠.
저는 이정현 저 분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혹자가 말씀하시는데 (무작정) 다짜고짜 (누군가에게) 좌측으로 치우쳐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을 들으면 참으로 안따깝고 황당무계합니다. 물론 저는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을 것입니다.(줄임)
아무런 감정이 없으니 관심이 있을 수가 없겠지요. 다만 인지상정은 있는 것이지요. 헛된 일에 헛된 힘을 쓰고 있고 자신은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전혀 아니고요.
결과론적으로 사당을 짖고 파당을 짖는 졸장부로 나아가서 그 점이 안따까워 한마디 첨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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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16-10-01 11:08:28
사람들이 평가하는 좌.니 우.니는 생각하지 마세요.. 민재님이 살아가는 세상의 중심은 민재님 입니다.
비논리적인 사람들의 죄니 우니의 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민재님의 색깔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