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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탐욕이 가득 붙어있는 것이 보입니다...ㅡ,.ㅜ^ 혀속의 헷빠닥처럼 딸랑거리고 속옷처럼 들러붙어 지냈겠군요... 개도 머슴집 개와 정승집 개의 꼬랑지 마는게 틀리다고... 자신이 정승인듯 구는 개들도 주변에서 많이봅니다...ㅡ,.ㅜ^
양식 있는 지성인들은 다 같이 힘을 모아 "유신(酉神/닭귀신)시대"를 종결시켜야 합니다.
서자 길똥이가 나타나야 하는데 마림미돠...ㅡ,.ㅜ^
수락산 언저리에 있지 않을른지요? ^^
여근 동네가 후져서 안나타나능거 같슴돠...ㅡ,.ㅜ^
홍길동이가 사는 동네라서 "바르게 살자"라는 석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길동이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는데 어느 동네는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는 못...
길똥인 강동구 길동에 살고 수락산옆엔 짤동이가 삼돠^^;;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양주 스뎅식판 녕감탱이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