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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발면 좋아합뉘다.. 울집 주소 아시쥬? ㅡㅡㅋ
난 초근목피 하면서 소나무 껍닥 벗겨서 그거 찧어서 삶아먹구 생을 연명하구 이씀돠...ㅡ,.ㅜ^ 1/4후퇴때 흥남서 울 형 업구 피난가던 때가 생각남돠.
헉...나주라을쉰이...감동...흑흑흑... 오늘은 발언하신 분들과 가수들이 눈물나게 만들더니 집에 오니 을쉰이 또 울리네요...
유리창과 굴뚝을 뽀샤버리고 싶은 상희님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희생과 고생에 비유하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