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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서 한마디만 영화만 보시기 바람돠^^;;
눼
(재미 있나요?)
몰입도는 좋은데,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구요, 보고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재미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지지가 않더군요.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활동사진관 츠자에게 채인게 존심 상하신거겠쥬...ㅡ,.ㅜ^
활동사진관 츠자 3째오빠 태권도도장 관장이라던데...ㅡ,.ㅜ^
몰입도는 있는데 잔인한 하드코어이네요.
저 장면이 아수라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어요. 물건들이 주방에서 둥둥 떠서 날아다니는.... 근데 가만보니 씨리얼 광고인가 봐요?
ㅋ. 본 영화 찍으면 잡혀가요.
일본이나 미국 괴수영화인 줄 알았어요. 아수라 백작이 요술을 부려서 물건이 둥둥 떠다니는 줄....ㅋ
마침 어제 저녁이 영화할인을 해주는 날이라서 봤는데요... 젊은 관람객들이 많이 들었던데요... 센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랬는지... 그런데 뭔가 좀 빈곳이 있어보이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여자 배우들도 별로 안나오고... 피가 많이 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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