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뭘 수리를 맏다보면 난해한점이...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6-09-28 16:46:51 |
|
|
|
|
제목 |
|
|
뭘 수리를 맏다보면 난해한점이... |
글쓴이 |
|
|
이재호 [가입일자 : ] |
내용
|
|
수리를 다른 사람에게 맏기는 사람은...
그 장비의 수리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타인에게 맏기는건데..
대다수 맏기는 분들의 태도를 보면
"그거 별로 어려운 수리는 아니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라~돈은 이것만 받아라~"
이런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몇번 당하다가..
요즘은
그냥 바쁘다고 하고 맙니다.
실제로 수리가 어려운지, 아니면 수리가 가능한지는
수리를 할 사람이 직접 보고 판단해야 가능하겠죠...
아참 명확하게 어떤 부분이 파손되어, 그것만 교체수리하는것이면
예외 상황에 속합니다. 그런건 제외하구요..
요즘에는 이런 예외상황을 일일히 표로 만들어
글에 붙이지 않으면, 줄줄히 딴지거는 양반들이 많아서
글쓰기도 힘들어요
거의 법전을 검토해야 하는 수준이 되다보니..
그만큼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남에 대해서는 바늘끝까지 따지는 세상이 되버린게 아쉽습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