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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깜깜할땐 꼭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라이팅이라는 어플을 다운 받아 놓으시면 급할때 요긴하게 쓸수있습니다 .

    스맛폰은 긴급 재난 보도 에 쓰시고요.

아 맞습니다.
이거 급할 때 찾으면 없다는~

    꼭 챙겨 놓으세요.~

줄서면 되남요?

    인천 와싸다 본부 앞에 줄서세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만이에요..~

저도 비슷한거 있습니다.
항상 신발장 속 내 보물상자 옆에 세워두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후레쉬 2개, 차키 열쇠고리에도 LED있구요, 전통적인 큰 배터리 들어가는 랜턴도 있구요, 가스등 같이 생긴 렌턴도 있구요, 얼마전에는 휴대폰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쓰는 LED렌턴도 샀구요,, 양초도 뒤져보면 몇박스 나올겁니다. 유사시 깜깜할 일은 없어요. 식수도 생수통 큰거 두개씩은 항상 구비하고 있으니 목마를 일도 보름 정도는 없구요.

바로 앞이 편의점이니 유사시 라면 쟁여오는건 엄청 빠르게 할 수 있쥬. 그리고 소니 휴대용 라디오도 있으니 TV나 전기 끊겨도 라디오라도 들을 수 있어요.

    단독주택에 사는 분은 이런것들이 요긴할텐데,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이런거 다 챙겨나올 틈이 없겠죠.

구이바다랑 부탄가스랑 마른오징어랑 비스켓 건빵 아리수도 많이 구비해두면 좋을거예요.
살균용으로 휴대용 자외선램프까지 있으면 더 좋겠죠.
추울 때 껴안고 잘 강아지도....

일전에 졸문 "여행에 대해서" 에서 밝혔지만 저는 유비무환 정신으로(비상시에 쓸 수 있겠끔) 배낭에 담을 수 있을 정도의 사재기가 아닌 비상물품을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줄임)

건강에 안 좋습니다만 통조림과 육포 등을 권합니다. 라면도 필히 챙기시고요. 라디오도 챙기셔야지요.

그러고요 아주 큰 재난의 경우에는 아마도 현대문명이 자랑하는 디지털 기기들은 무용지물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휴대폰배터리는 하루를 못넘기니....이게 젤 중요한 문제군요

비상시 발전기로 쓸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도 있으면 좋겠죠.
안되면 휘발유 발전기라도 구비하면 좋겠죠

울집 자장구에 달려있능거 떼어냄 됨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