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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가루와 타우린 이군요........

    마능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뻥치지 마시지 말입니다...
상자에 크게 " 의 정 부 " 라고 써있는데...
한강 건너 왔나봅니다...ㅋ

    북경짜장 나홀로 벵기 운전수 욱동님...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에어버스 꼬랑지에다 묶어버릴까부다.

물건너 왔다길래 한강 다리 건너서 온 것인 줄 알았어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뭔지 알아보기 힘드네요. 도넛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야, 외국애들도 이종호님 취향을 잘 아는군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말고 잘 간직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부산언저리 준승님...ㅡ,.ㅜ^ 물이라구 다 같은 물이 아님돠.

글구 세영님...^^ 갸들두 지를 잘 아능가 봄돠...
암튼 쓰엥유임돠...담에는 남자용 시계 존넘으로다 한번 추천해 주세유...스틸밴드로다가....

여성용 시계 일지도~~

    통기타 넥을 뿔라버리구 싶은 석영님...ㅡ,.ㅜ^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기밀사항을 함부로 발설하지
마시기 바람돠....

저는 내용물을 알죠. 한 번 착용샷을 보여주세요.

의외로 박스가 큰 것을 보면 혹시 벽돌을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게 보내주세요. 대신 확인해드릴께요.

    울 입뿐 세영님...^^
울 마님께서 먼저 개봉을 해봐야 하는데 안즉 근무중임돠.
글구 오래전에 올려주셨던 모델은 놀렜어 시계랑 유사
하다구 팽당했었는데 이건 너무 흡족해 하고 마음에
들어 했슴돠..^^

박스는 들어보니까 벽돌무게가 아니니까 보내 드리지
않아두 될거 같슴돠...ㅡ,.ㅜ^
(잉가니 걍 날루먹을랴구....)

저도 똑같은 포장으로 어제 받았습니다. ^^

    월래? 짝퉁 이등병의 일기님두 지릉겨? 그렁겨?..^^
따라쟁이 같으니라구.....

저도 유사한 포장으로..올겁니다.

    참기름 병마개님은 달포전에두 마님꺼 질러서 진상하지
않았수?...ㅡ,.ㅜ^

아,삼봉영감탱이 ..~!
나도 마눌한테 점수 따야 하는데.
두개 시켜서 하나 부산으로 택배 보내주시지..
난 직구 할줄 모르니. ,ㅡ.ㅡ.ㅡ

    아! 1찐님...ㅠ.ㅠ 진즉 야글 하시지 그러셨어유...
글구, 두개 지르믄 관세가 붙어서 잽혀간다구 해서리...
담에 세영님께 짜웅해보세유...
글구, 형수님께는 이렁게 어울리지 않아유..
절므니들이 조와하는 스탈이라.....ㅡ,.ㅜ^

제목만으론, 삼봉 얼쉰이 한강을 넘어 이사하신 줄 알았습니다..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 당장 쫓아가서리 누드 꼼장어
꼬랑지루 먼지나게 패버릴까부다...ㅡ,.ㅜ^

햐~ 내가 좀 무식해서 그렇지만....

"의 정 부"라고만 쓰면 걍 을신에게 배달이 되는 모양이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그걸 이제사 아셨수?...ㅡ,.ㅜ^

흠 ... 물 건너고 한강다리 건너 왔다고 ?

위영감 가운데다리 짤바서 욕봤게네요^^;;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를 걍 양주로 당장
자장구타고 쫓아가 3거리다방 5양 보는 앞에서
먼지나게 패뻐리까부다...ㅡ,.ㅜ^

이곳에 콩꼬물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줄섭니다. 콩꼬물, 콩까루 가리지 앙습니다 ㅡ..ㅜ^

    내꺼 유사 짝퉁 아이콘 태원님...ㅡ,.ㅜ^
얄짤 읎씀돠.

처제가 10월8일 의정부 웨딩 플로체에서 어떤남자와 혼인을 한다합니다...
근방에 계신 모든 형님,아우님 오셔서 식사하세요...^^

    가부좌 진국님...ㅡ,.ㅜ^
그날 대학동기넘 딸래미 결혼식이 있어 여으도 가야
함돠..
미리 추카드림돠...

지두 비슷한 포장이 왔던데 누가 보낸거지?

    개밥고수님...ㅡ,.ㅜ^ 내는 안보냈으니 걱정마시기 바람돠.

뭔지 궁금합니다.
어른장난감인가요? ㅋㅋ

    Audelt toy를 갖구 놀 나이는 지났슴돠...ㅡ,.ㅜ^
글구 저는 온 몸이 흉기입니다...

    비비콩알탄 개지고서리 흉기라고 Audelt 급 구라를 치시면 앙대지 마립뉘다 !!!

    흉기를 흉기라 하지 못하는 드러븐 세상...ㅡ,.ㅜ^
서자 길똥이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알았쎄여 알았쎄여 .. 그럼 흉기라고 할테니

오늘 바다 건너온것 반반씩 농갈라서 먹읍쉬다 ^^;;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ㅡ,.ㅜ^
울 마님한테 두들겨 맞고 쫓겨 나는 꼴 볼랴구 하시능겨?
감히 누구껄 농갈르자구....

이제는 자랑도 신비주의 모드로 가시능 군요.
가지가지 하십니다...@&&

    아빠또 관리소장님...ㅡ,.ㅜ^
안즉 울마님이 개봉을 안했는데 뜯었다간
당장 쫓겨나는데 그럼 저 아빠또 경비로 써주실껴?

    온 몸이 흉기인 사람은 앙 씀다...@&&

    부녀회장님한테 꼰질르는 수 밖에 없군요..ㅡ,.ㅜ^

의정부면 제 관할 구역인데요? 왜 수락산 아래로 갔을까요? ^^

    서자 길똥님...ㅡ,.ㅜ^ 으정부 언저리는 제 나와바림돠..

우리 이선생님...아직도 뇌물을 바쳐야 연명하실수 있으신가봅니다.^^
저는 벌씨로 졸업했습니다. 서로 서로 억지로 존경심? 만있고요...뭘하든 신경 안씁니다.
소...닭보듯... 서로 서로 편합니다.
앵.? 내가 지금 무신 말을하능겨...울 마님이 이거보마 그 질로...패대기 쳐뿔낀데..

    짤바서 ...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3센찌 영감은 틀림읎시

종3 쟈철역에서 즌기기타 들고 오부리해서 살아야 할낍니더^^;;

    성대님...ㅡ,.ㅜ^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의 9라성 발언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