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맛은 주인장이 가고져 하는 일반적인 기준점은 있겠지만 완전한 품질표준이 없이 일일이 손님 테이블에 가서 맛을 보고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이 이익을 남기는 영업 집치고 너무 고단한 관리를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식이 짜다 어쩌다하는 것은 주인장 기준이지 손님 기준으로 판단 하지 않은것에 대한 오류가 보이네요~더 앞서서 오늘은 주인장이 제품 맛에 대한 검증을 못햇다는 부분의 글이 잇는데....닭의 육질에 대한 것은 이미 닭을 구매할때 이미 판단 되어지는 것이고 ...역시
양념이 짜다 하는말 역시 손님 테이블 위에 와서 검증할 부분이 아니고 이미 대량의 양념을 만들때 이미 판단 되었어야 하는 부분의 상식적인 부분입니다 , 양심적인 착한가게의 주인장의 마음씨는 뒤로 하고 영업방침이 저럴진데 그 가게 문 안 닫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작위적인 글 같습니다.......................물론 제 글이 틀리길 바랄 뿐 입니다,...
제가 며칠 전 맛난 치킨집을 발견 했습니다.
평소 먹던 신드롬, 호식이, 또래오래 등등 닭 전문점 말고 다른데서 먹어보고 싶어서
맘스터치 튀김닭을 먹어봤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해서 1만6천원인데요.
양념도 먹을만 했지만 후라이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앞으로는 맘스터치 닭만 먹을거라 합니다.
버거도 싸이버거 맛있어요. 버거 안에 들어가 있는 닭고기가 정말 거대해서 입 벌리기도 힘들고
먹고나면 든든해요.
후라이드는 첨엔 참 맛나는데 먹다보니 제법 짭니다.
후라이즈와 양념치킨은 너무 먹어서 간(?)에 기별도 안와서 요즘은 가격도 저렴한 옛날 통닭에 푹~빠져 사네요..닭에 아무런 양념없이 고기 자체에 소금기가 베인 상태로 짭자름 하니 자끄만 땡깁니다...돈에 길거리 구이 통닭도 병든 닭...말들이 많았지만
우리 동네 아조씨는 15년 동네 장사라 믿어 의심치 않고 먹는데 맛 나요~~~~~~~ 삼봉 을쉰의 예리하고 작은 눈으로 닭을 음미하면서 드시는 모습과 깔끔쟁이 창연을쉰의 미소지으며 닭다리에 뜯으시는 모습이 아른 거립니다..인간 닥은 (?)은 빼고 제가 살테니 소주만 준비 해 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