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도 이 정도인데.. 가글액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인간에게 이로운 화학물질은 없는 것 아닐까요?..
치약의 주요 성분인 연마제로는 돌가루가 사용되고.. 주로 미세하게 분쇄된 석회석이지요..
그러고보면 그냥 칫솔질만 하는 것도 기분상의 문제이지 오히려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지난 번에 외지에서 잘 일이 있었는데.. 숙소에 치약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안가져갔는데 치약이 없어서 칫솔만으로 이를 닦은 적이 있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많은 치약의 기능성들에 대한 신뢰는 별로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