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음악 자체 보다는 기기에 더 집중하는 모냥입니다.

(보기 심하게 않좋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에 만족하는지 않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기 때문에...이래 저래 바꾸다 보면 더이상 기기에 관심이 가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올꺼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라는 말도 있도, 오됴는 돈값따라 소리난다는 말도 있고 다양한듯합니다. 기본 전제로 돈값따라 소리난다 할때,

스피커와 앰프, 소스는 금액대비 어느정도 비중으로 가야 일반적인가요?



써놓고도 말도 되지 않는 질문 같은데...

이 바닥에 일반적인 것도 없으며, 전제도 옳지 않은거 같고...



암튼...정답을 원하는게 아니라...많은 선배님들의 개인적인 선호도를 듣고 싶습니다.

소스를 바꿀찌...스피커를 바꿀지 고민중에 함 여쭤봅니다.



주로, 아니 거의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