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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이 시인을 만드는군요..^^
와싸다 3류 싸구려시인요??ㅋㅋ
그럴리가요.. 근데 1진을쉰을 흠모하는 이**님이 요즘은 어째 뜸하네요?
요즘 몸기 감살로 침대랑 사랑을 나누고 있슴돠...ㅡ,.ㅜ^
이제 딴 사람을 흠모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사랑은 바람과 같은것..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이였나보군요~..
일진 어르신은 나쁜 남자세요. 모영화관 처자와 모님 또 모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분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연약하고 아름다운" 님을 마음에 담고 꿈꾸시다니...
아.. 아름다운 오해입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