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다른 제품을 구했는지 교체를 해준다고 해서 직접 간다고 했습니다.
이제 이걸 받아서 확인을 하면 여기에 맞는 시스템을 구성을 다시 시작해야 하네요.
인텔로 가기위해서 며칠을 공부했는데 전 AMD로 갈 운명인가 보네요. 그러던중
2015년 12월에는 마침내 무디스로부터 투자부적격 등급인 caa1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 등급까지 떨어지면 다시 회생하는 회사가 드물기에 2016년의 AMD의 미래는 발전이 아니라 생존하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AMD 나무위키- 의 본문 글중에...
원래는 CPU 점유율이 1%도 안된다고 해서 실제로 그런지 검색을 하던중에 위와같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namu.wiki/w/AMD%20ZEN%20%EB%A7%88%EC%9D%B4%ED%81%AC%EB%A1%9C%EC%95%84%ED%82%A4%ED%85%8D%EC%B2%98
거기다가 차세대 AMD 'ZEN'에 대해서도 그렇게 호의적인 내용이 많지를 않습니다.
전 미국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서 본문중에
"
애플 A 시리즈 및 과거
AMD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AMD 애슬론 64 시리즈의 설계에 참여한 짐 켈러가 설계를 맡았다. 참고로 짐 켈러는 계약 기간이 끝나 15년 9월에 AMD에서 퇴사했으며, 그후
테슬라 모터스로 이직했다." 라는 부분이 좀 그렇네요.
주석에 달린 글을 보면 이 양반 스타일라고 하는데 쿨한건지 아니 거대한 인텔에 단한명이 겨룰수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를 않고, 그 다음버젼은 또 누가 만들건지 의문도 드네요.
어떻게 AMD는 알면 알수록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데드라이징4도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AMD로 버틸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