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과 어머니와의 연례행사가 있으니
바로 코스트코 나들이입니다.
코스트코 시식 코너는 너무나도 잘 되어있어서
이모님이 줄을 서고 저와 어머니가 스테이크 먹고
제가 줄 서고 이모님, 어머니 드시고 그래요.
제가 관심가지는 코너는 전자제품과 와인, 악세사리 입니다.
대형 TV가 저렴하고 나이키 스포츠 고글이 저렴하고 세이코 시계를 팔고 이아패드 시리즈가 점령했네요.
와인 코너도 넓직하게 꾸며놓았습니다.
와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집을 새로 지어서 넓어지면...
마지막 시진의 와인 전용 냉장고 꼭 놓을거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