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옷 입은 사진을보면서 --------
비상시 우리는 과연 노랑옷을 입고서
비상회의를 할수가 있을 까요
암튼 보여주기식 노랑옷입고 회의 참석
이거이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급 할때에는 맨 발로 달려가서 회의를 참석 할수도 있을터인데
일율적으로 노란옷으로 통일을하고 보여주기식 회으라
어쩜 뭔가 믿을 수 가 없는
값어치가 더 없어보이는 모습인것은
나만의 생각일 까요
비상 회의면은 다 달라보이는색상 자기들의 직책 옷으로 차려입고서
회의에 참석을해야 맞다고 보는 일인입니다만 -----------------
제 생각엔
다만 거기에 비상으로 차는 노랑 완장 왼팔이건
오른 쪽팔에 차는것 하나면은 족할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은 리본으로 만들어서 차든가 암튼
즉 노랑옷으로 통일을해버려서
저자가 무슨 직책으로 뭐를담당을해야 하는 사명감이
구분을 할 수 가 있겠는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