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페라리? 람보르기니? 위에 올라가고 난장판으로 만든 아이들이 화제였죠. 부모들이 꽤 큰 돈을 배상했을 겁니다.
얼마 전에는 초딩도 아니고 성인이 헬기를 망가트려서 막대한 배상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문으로는 10억이 넘더군요. -> 오늘 보도되었다는군요. 25억이랍니다.
그 중에서 이 철부지가 배상금 대부분을 내겠군요.
자신들의 난장판을 인증샷으로 올릴 정도의 철부지들이라고 합니다.
-> 이 뉴스를 처음 보시는 분을 위해 부연설명하면, sns로 자랑질하다가 바로 잡혔고, 그 중에는 의사라는 것도 있습니다. 의사라는 것이 응급헬기에 난장판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