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고지서를 봤는데 특히 심야 전기란을 보니.....





작년 8 월에 160 kw 를 소비했는데 올해는 120 kw 를 소매했네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하면 여름철에 더운물로 샤워를 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날씨가 더오면 심야 온수기에서 열전도로 방출되는 열이 낮아지게 됩니다.





열전도도 온도차가 높아야 빠르게 많이 이루어 지는데 올해 워낙에 더워서 심야 온수기에서 열전도로 손실된 열이 줄어들어서 작년보다 40 kw 나 줄어든 기 현상이 발생했네요.







연손실이 줄어서 심야 전기 요금이 줄어든것은 좋은데.....올해 여름은 아주 지독스럽게 더웠던 것이 떠 올라서~~~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올해 여름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youtu.be/zfgPJIPJhp8





링크는 dj처리의 "세일즈맨의 죽음" 이라는 코믹 랩송이라고 봐야겠네요.





노래 듣고 조금이나만 긴장이 풀리기를 기원하며~~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