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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많아서 비추에요 돈좀 더주고 메이커를 강력히권장합니다.
일단 고장나면 A/S스트레스가 도를 넘습니다.

1년이나 2년 보다가 고장나면 버릴 작정이라면 중소기업 티비가 좋고,
그게 아니면 비추입니다.

제가 작년에 55" 중소기업 티비를 구입했는데,
그때는 잘나가는 기업이던데 회사가 망해서 A/S가 안됩니다.
수도권 살면 사설 수리업체에게 수리라도 맞기겠지만 지방 도시에선 수리를 하지 못합니다.

구입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가끔 화면이 안나오곤 합니다.
고장나면 버려야하는데 일 년 조금 더 보고 버리자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3년쯤 쓰다 고장나면 버릴생각입니다 잘 나오면 더 쓰겟지만요... 그때쯤이면 올레드 싸게 살수있을것 같아요

중소기업은 이거 못하시면 구매하지 마세요.몇년쓰고 버린다 생각하고 박스를 최소 1년간 보관하며 초기 불량시 택배로 보내실 수 있으면 LG정품패널에 무결점 보장 해주는 제품으로 구매 하세요.지금 TV는 소리가 진짜 허접하니 몇만원짜리라도 스피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중소기업TV라고 그사이즈에 50만원짜리 생각 하면 답 안나옵니다.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보시면 평이 좋은 중소기업이 있습니다.가격은 중소기업 제품 중 조금 비싸지만 6대사서 2년 미만 사용 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대기업TV도 2년이상 지나면 유상서비스 입니다.중소기업은 2년 지나면 상호 바꾸는 기업 많습니다.구입시 이회사가 몇년동안 사업을 유지했는지 참고 하면 좋습니다만 2년 지나면 어짜피 고치는 것보다 새로사는거와 큰차이 안납니다.다만 초기 불량시 원박스 보관해서 택배로 보내실 수 있냐가 중요 합니다.

    그 6대 사신제품음.어디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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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쓰던거도 3년쓰니 맛이가더군요 전원부교체하고 3년더 쓰다 버렷어요

TIVA 3대,XSTIM 1대,와싸다에서 예전에 팔았던 32인TV 1대,SMATRA 2대 이렇게 7대 입니다.와싸다에서 이전에 판매한거 빼고는 모두 현역에서 뛰고 있습니다. 몇년 쓰고 고장나면 버린다는 주위라.운이 좋은건지 중소기업 사서 후회한적은 아직 없습니다. 가장 오래전에 구입해 지금도 사용하는건 2008년도에 52인치 FULL HD 200만원주고 구입한 XSTIM인데 회사가 없어졌네요.처음에 구입할때는 벽걸이 샀지만 뽀대는 나지만 불편하고 추가금 들어서 스텐드로 구입해 제가 설치 합니다.제가 기계치지만 사지가 멀쩡하니 설치,초기 설정 할 수준 입니다.괜히 추가금 쓰지 마세요.최근에 구입한 SMATRA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이정도면 리모컨 응답속도도 괜찮습니다만 소리가 2만원짜리 PC 스피커 보다도 못한게 단점 이네요.TV두께가 얇하지니 대기업 TV도 소리는 별로 입니다.중소기업은 터무니 없이 저렴해야하고 대기업가 비교해서 조금도 양보 안하실 분은 그냥 대기업 TV로 가세요.

Lcdok 에서 55 인치 uhd 100 만원 정도면 구입 가는합니다..고장시 셋탑 부분을 직접 분해해서 보내는 식의 as 이고 1 주일 지나면 유상 as 로 알고 있는데 꽤 오래된 업체라 비용이 문제지 as 가 안 돼지는 않지만 나름 as 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만 하세요.

몇년 쓰고 버릴 요량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제노스 LCD 52인치인가 2008년 2월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두어번 고장 났었고요. 밀양에 살때 인데요. 처음제품 받고 상태가 않좋아
바로 반품 했고요.(경동화물에서 기사가 와서 가져 갔음)
그 후 잘 쓰다가 낙뢰치고 할때 고장이 나 as요청 했더니 다음날 부산에서 기사가 방문하여 FR보드가 나갔다고 하면서
예비로 가지고 다니던 보드를 현장에서 교체 해 주었습니다.(서비스기간이 지나 수리비 십오만원)
그거 말고는 큰 불편 없이 사운드도 비교적 괜찮고 입출력단자도 많아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중엔 AS도 괜찮은 편이고요.한 십년 써고 나서 같은 회사제품 oled로 하나 더 구입 할까 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중 "튼튼하고 화질좋은" 제품은 못받습니다
차라리 메이커 몇년된 중고가 훨씬 더 좋던데요
소니 42인치 중고로사서 5년간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