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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얼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9-12 14:05:29
추천수 8
조회수   821

제목

물과 얼음.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흐르던 물이 추위에 얼어 붙으니,

바로 딱딱한 물질이 되었습니다.



또 너무 뜨거워 물이 수증기로 증발해 버렸습니다.



아..물은 너무 차가워도 ,너무 뜨거워도?

물이 아니로군요.ㅋ



사람도 사랑없이 너무 메마른 사람은 얼음처럼 차갑고,

너무 정이 가벼이 넘치는 사람은 수증기 같고....



적당히 적당함이 적당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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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6-09-12 14:23:13
답글

그런 잉간이 바로 접니다...^^

곽영호 2016-09-12 15:33:25

    궁금한게 있쑵니당

그럼 증발해서 삼센티가 된건가욤?
아님 얼어서 삼센티가 남은건가욤? =3=3=3

기승전參 ^^*

이종호 2016-09-12 15:51:22

    내 이 드런 인간을 걍 확 당장....ㅡ,.ㅜ^

황준승 2016-09-12 16:50:44
답글

삼센티는 고체인데, 마려울 때 그 안에서 액체가 나옵니다.
더우면 거기에서 땀이 나와 기체가 됩니다.

이종호 2016-09-12 23:44:57

    시방 언넘 누깔 훼까닥 뒤집어 지는 꼴 볼랴구
작정한겨? ㅡ,.ㅜ^

김진수 2016-09-12 16:51:59
답글

곽영호님 제가 한자에 무지해서 여쭙습니다.
혹시...마지막에 쓰신 한자가 "석 삼"인가요??
그 삼이 숫자 3으로도 이해해도 되는지요?

염일진 2016-09-12 18:59:54

    정확하게는.
3센티라고 읽습니다.=3.3.3.3

곽영호 2016-09-12 23:20:17

    넵 석삼자 맞습니당 ^^&

이종호 2016-09-12 23:45:33

    내 이 세 잉간들을 당장 쫓아가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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