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0년대 초반 한참 오디오에 미쳐서 활동할때 가입하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찾아오네요...
아이디, 비번도 까먹고.. 한참 헤메다 기억을 더듬어 입력하니 로그인이 되는군요..^^
당시에 정말 매일 드나들던 곳인데.. ^^;;
십수년이 지난 지금 어찌어찌해서...독일에 유학을 와있습니다...
역시 사람 앞날은 역시 아무도 모르네요..
독일 작센주 클링엔탈이란 시골중에 시골에서 악기제작을 배우고 있구요 (반도네온,아코디언 제작)
개인 블로그에 가끔 소식을 올리고 있으니 악기제작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놀러오시길..
http://www.handzug.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