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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아직 유효하지 않지만.....그 정도 수준을 넘는가요??

와...영광이겠습니다...대통령 선물이라...
우린 언제 그런 거 받아 보나....?

    민주적인 대통령을 뽑으면, 평상시 행복을 선물로 받겠지요.

시계 선물 같은 것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손목시계 말씀이죠?
술은 따지 않았지만, 다기는 평소 마음 맞는 손님이 오시면 차 대접할 때 사용합니다.
혹시 놓치실까봐 조마조마 합니다만......

가보로 물려가며 쓰셔도 될거같습니다 ㅎ

    노 전대통령을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게는 이미 가보입니다.^^

난 오늘부텀 주교수님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짐돠...^^
글구 제 평생 갈취 버킷리스트에 주교수님댁 암뿌랑 조기 위에 있능거를
추가로 넣어씀돠....^^

    암뿌 무게가 퍼렁눈 만큼 나갈 텐데요. 한 덩어리 45킬로그람.
점점 늙어가는 분이라 만져보셔도, 들고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기 위에 있능거는 정권교체하면 마셔버릴까도 생각합니다.

    이번엔 힘존 동생들 델꾸 갈까두 생각함돠..
그렁건 염려 안하셔두 됨돠...
내꺼 술은 함부로 따지 마시기 바람돠...
지가 가보로 물려줄 껌돠...ㅡ,.ㅜ^

가보 인정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고, 도봉 근처 거봉 노리는 삼봉님을 접근하지 못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주교수님 맴대루 되진 않을낌돠...ㅡ,.ㅜ^

정권교체 되고 존경하는 분이 대통령 되시면, 또 그 분 서명이 들어간 민속주 기념품을 받으시게 되면
지금 술병은 비우시고, 빈 병은 함께 진열 하시면 더욱 멋스러울 겁니다.

햐~~
너무 부럽습니다.
노무현님이기에 더욱더 부럽습니다.....

노무현대돝령 재임 시절 경호관으로 있던 후배가 열쇠 고리와 시계를 준 적이 있는데,
제자들이 달라고 해서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이제는 성년이 되어서
갈취의 세계에서 한 몫하고 있지 않을까 웃음지으며 떠올려 봅니다.
주교수님, 가지고 계신 선물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병 속의 술을 다 비우시더라도 송명섭 막걸리병으로 줄곧 쓰시면 좋겠습니다.

무지 무지 부럽습니다.
저도 원석 님 말씀처럼 그냥 모셔두는 것도 좋지만
계속 손으로 만져가며 쓰시는 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그리고 종호 님께서 드디어 더 큰 야망을 현물로 채우실 거라면
콩꼬물에 줄서봅니다 ㅎㅎ

와. 정말 이건 부러워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에이...뭐...하면서....핸폰으로 보다가..혹시나 하고 다운받아 확대해보니....헉..!!...노통님부부의 싸인이..... 정말 갖고싶네요....!!!

우와~~
부럽습니다~~
저도 부럽기 그지 없네요^^
꼭 정권교체 이루어서 사모님하고 행복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와! 아무나 받을수 없는 귀한 선물이군요.
이런 선물을 받으신데는, 큰 업적을 쌓으신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왕 부럽네유.. ㅠ.ㅠ

복각이 시급하게 필요한... ㅠ.ㅠ
복각 공제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부럽부럽...

아무나 가질수 없는 레어아이템이라 많이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진정한 레어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