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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멋지네요~ 진즉에 이렇게 해놓시지.. ㅎ ㅎ
휴~ 창연님 보시기에 좋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들고가기 좋아보이군요 저번에 삼봉영감도 퍼런눈끼리가 너무 높은데있어 못가지고 대신 까만눈까리 들고갔지요
헉. 다시 높여야 하남?
헉 장식장을... 고생하셨습니다...
예 무겁고 케이블 다 연결하고. 발꾸락 유리 조각에 찔려 피나고. 좀 힘들었죠.
창연님 ...일진님 을쉰~~~~~~~~~~~~~~~~~~ 가운데가 넘 부실(?) 함댜~~ 스피커 사이 벽 가운데(?) 말입니다...아직 갈취 당하실게 남아서 전시 까지 하십니다.ㅎㅎ...이상하게 갈취 당한사람이 갈취한 사람 보다 빈약해 보입니다...내실은 모르겠지만서도요
다 뺏기고 남은게 없어서요. 글 코 가운데는 음상이 맺히도록 좀 비워두었슴다.ㅋ
.......... 쫑을쉰 보시면 쿡쿡~~ 웃으실것 같은데...ㅎㅎ 이때 만큼은 쫑을쉰이 대다내 보입니다....그 어려운 갈취를..ㅎㅎ ........... 가운데 큰 테레비 항개 두어도 음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할것 같습니다... 언젠가 허전한 가운데를 묵직하게.....원해 봅니다
폭탄이 한번 떨어진 곳은 두번 또 떨어질 확율이 적다는속담? 을 믿고 싶을 뿐입니다.~
난 패도 한놈만 패면 이긴다는 불후의 명언을 잊지않고 잇슴돠...ㅡ,.ㅜ^ 조만간 내 퍼렁누까리랑 엘락...글구 시디피도 회수해 올테니 흠집내지 말구 잘 사용하고 계시기 바람돠..
한놈만 팬다? 지는 그럼 발뻗고 자도 되는군요ㅋ 불쌍한 1진을쉰 제주도로 이사를 해야하나? 아님 하와이로?.... ㅎㄷㄷ
저 아래 부산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천안도 훓을테니 걱정말구 기둘리시기 바람돠. 그때까정은 여유가 있으니 맴놓구 긴장 푸시구 열씨미 귀나 녹이구 계시셔...^^
부산부터 차근차근...... 이렇게 무서운 예고편이 왜 무더위에 나오지 않고 조금 시원해질 때 나오는 것인지...... 더욱 춥습니다. 부산에서 천안가는 길목에 사는 저는 금고를 설치하고, 거기에 넣어둘 채비를 해도 과연 안전하겠습니까?
걍 금고채 들고 오믄 간단히 해결됨돠...ㅡ,.ㅜ^
ㄴ 아차차. 창연님이 아즉 성동격서를 모리시는구나?ㅋㅋ
보기가 좋습니다 .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 한마디 첨언 드리면 밑의 장식장을 앞으로 조금만 끌어내어 장식장 아구리 라인과 맥퀸과 마란츠의 아구리 라인을 마추어 주시면 좀 더 안정적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내말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는 남쪽을 치는 사이, 캐나다로 이민 갈낌돠..ㅋ ㅎ ㅎ
날짜잡아서 터론토로 출장갈낌다..아님 오타와로...
다들 외곽을 때리는 노련한 기술자들 이십니다.......ㅋㅋ
전국구 갈취의 폭풍이 쓸고 간 자리치곤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폭풍이라고 읽고 제초라고 뜻을 새기며 쓰린 속을 달랩니다.ㅎㅎ
그니깐 엘락이 프론트고 PSB가 리어인 거쥬? 어르신?
한군데 모아야 그리 되겠죠?
눈깔스피카가 없으니 공간이 훵하네요..
글쵸? 다시 찾아 와야 하남?
1수 불퇴, 낙장불입, 넣었다 빼기 없기임돠...ㅡ,.ㅜ^ 시방 깜장수박은 울 집서 호의호식을 하면서 서자로 설움받던 부산생활을 청산하고 마음껏 활개를 치고 이씀돠...
약간 무거운 느낌이였는데 심플해 보여서 좋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껌정 수박을 종호을쉰보다 오백원 더 드린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경훈님한테 뺏길까봐 부부가 직접 쳐들어 오셨다니까요.....
한개씩 수박을 들고 가셨군요
저는 예전이랑 별 차이를 몬 느끼겠는데요. 조만간 지가 부산 내려가서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정리가 갈취보다 3배는 더 무섭씁니더 추석 연휴때 할리영감님 조심해야합니더^^::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할건가요?ㅎㄷㄷㄷㄷ
차는 8톤트럭으로 렌트할 예정임다...@&&
내 나와바리에서 좌판 깔지 말라구 해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