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면접보러 갔다가
식사겸 킬링타임겸 대형 서점에 들렸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오디오를 보게되네요.
요즘 브리츠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예전 싸구려 피시 스피커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형 가전기기로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에프엠 라디오에 블루투스, 외부입력, 알람시계를 갖춘 제품군입니다.
오됴 테크니카 턴테이블입니다.
엘피를 컴퓨터 파일로 만드는 기능이 있다고합니다.
많이 끌리더군요.
음질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이쁜 제품들이 많네요.
저는 벨킨 암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운동 좀 하려구요.
뱃살 빼서 멋진 아저씨가 될 거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