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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분들이 싫어 할텐데요.

깍두기흉아들도 싫어 할텐데요.

    깍뚜기 형아는 누구인가요?

모든 차량은 시동을 걸면 자동적으로

미등(차폭등)과 식별하기 용이한 부위에 불이 들어오도록

설계가 법제화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모양새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안전보다 중허것습니까.

뭣이 중헌지

    요즘 차들은 계기판 속도계에 낮이나 밤이나 항상 불이 들어와 있다보니 밤에 불 켜는 걸 잊는 사람이 많습니다
옛날 차들 처럼 미등이나 전조등을 꺼두었을 때는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정해도 해결 되죠.

아님 시동만 걸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쪽은 예전부터 낮에도 전조등 켜는 걸 법으로 정해 놓았다네요.

얼마전에 라듸오에서 들었는데,
검은색은 아스팔트 색과 비슷해서 눈에 잘 안띄고,
흰색 ,노랑색,빨강 색이 눈에 잘 띄어 유리하다고 합니다..

많은 힘있는 사람이 검은차 탑니다.고로 그런법은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