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에 모 티비서 봤는데 음식점에서 주는 입가심용
박하사탕 먹지 말라구 울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전 두개씩 우겨넣고 먹었는데 그 말 듣고 나서부터는
꺼려져 안먹습니다만 아마도 인체에 안좋은
그무엇으로 박하향을 낸 불량제품이 적발된 듯 싶더군요...

박하사탕이 표백제 덩어리라고 수년전 티브이에서 나온후로... 절대 안먹습니다.....식당 입구에서 지인들이 박하사탕 먹으려고 하면, 먹지말라고 얘기하거나 뺏다가, 이상한 놈 취급받은게 수십번입니다....ㅜ.ㅜ

쿨민트 사서 보니 홀스보다 양도 많은데, 품질은 거의 비슷하네요.

박하사탕 보다.. "은단"이.. 최고 인거 같아유...

아이고 식당에서 나올때마다 두개씩 입에 넣었는데
표백제 두 스푼씩 퍼마신건가요? ㅠ

쿨민트 맛나죠. 서너개 입에 넣고 와작와작 씹어먹으면 청량감이 화아~~

태국 여행 다녀온 분 한테서 야돔 이라는 걸 선물 받았습니다.
립크린 처럼 생겼는데, 뚜껑 열어 향기 맡거나 손등에 뿌려두면 좋은 향이 납니다.
머리 무거울 때 맡으니 청량감이 들어서 좋아요

쿫민트 사러 말레이로 가야 하는 것인가요?

말레이 영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말레이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수입 과자 파는 곳에 가니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