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피커의 배선재 교체나 인터케이블을 자작해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발란스 인터선이 유력하고 스피커 배선재 교체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싼거부터 할려구요...^^;)
아큐톤 유닛이 은선에 있어서 특유의 매력이 잘 발휘되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와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선재에 있어서 Jx오디오의 7N급 은선 (20AWG)나 와이어X림의 3%금은 합금선 (21AWG)를 이용할려고 하는데요 어떤 녀석이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7N급 은선은 오노크리스탈이라 끌리고 3%합금은 나선형태로 판매하기때문에 테프론 테잎으로 감고 순면 슬리브를 사용하면 테프론 피복의 단점(고열로 입히기때문에 않좋다고 들었습니다.)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피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발란스 선재로서 실텍 paris정도의 퍼포먼스만 나와주면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제작계획은 3선꼬기후 테프론 테잎을 감고 순면 슬리브를 씌우는 식으로 2~3번 반복후 카본테잎을 감고 투명 수축튜브처리 후 무납땜 발란스 단자에 결속하는 식으로 할계획인데요 어떤 선재가 더 좋을까요???
현제 매칭상으론 금은합금이 더 좋은결과가 있을듯 한데 절대적인 퍼포먼스에서 7N은선에 비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구요...ㅠㅠ(스테이징이나 해상도측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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