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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계시는 시스템을 보았기에 이런 서민코스프레는 통하지 않습니다
탕면님...걱정마셔 그 시스템 조만간 한번 더 내려가 싹쓸이 해 올 꺼니께...^^ 글구 치즈 많이 먹음 얼굴 노래집니다...ㅡ,.ㅜ^
헉..
비빔밥에 치즈 열씨미 얹어서 드시구 기둘리시셔...^^ 글구 내꺼 멕킨이랑 엘락 조심해서 흠집 안나게 잘 쓰고 계시기 바람돠... 그러고 보니 시디피도 욕심이 나든데....ㅡ,.ㅜ^
와. 그 짪은 3초 동안 우찌 그리 많은 걸 파악하신. !
CDP는 마란츠인가요? 아무튼 큰 일 났습니다. 저까지 함께 갈지도 모르니ㅠㅠ
주 교수님은 안즉 저와 안면을 안 트신 것을 복으로 아시기 바람돠...ㅡ,.ㅜ^ 빠른 시일내 주교수님댁도 초토화를....
ㄴ주교수님. 앰프를 5천만원짜리 쓰시는 분이 뭐 아쉬워 갈취단에 낑깁니꺼?
혹시 종호님이 주교수님 댁에 갈까봐 미리 연막전술 하시능교?ㅎㄷㄷㄷ
거, 통찰력이 아주 끝내주십니다. 실은 부산에 가보고 싶은데, 갈취단에 동행하면 국물이라도 떨어지겠거니 생각했습니다.
1톤 봉고 제공 , 포장이사 달인 박카스언냐 3 인 항시 3분 대기 . 뿜빠이 협치 가능함 문의 주시3 ^^;;
1톤 봉고는 내 동생네꺼 빌림 됨돠.. 크레인두 달려 이씀돠...ㅡ,.ㅜ^
이것 저것 섞어먹는게 비빔밥이라지만.....치즈는 좀........켁! 일단 한번 비벼는 보게씀돠....
치즈 마이 드심 허레이 데이빗슨 오도바이 타실 수 이씀돠...ㅡ,.ㅜ^ 장이 약하신 분들은....
많이 넣지 마시고요.
갈취 후폭풍의 속쓰림을 치즈로 달래시는군요..ㅠㅜ
흙 흙 그렇슴다...~
쪼매 휴유찡이 오래 갈낌돠...^^
뿌린대로 거둘지니^^;; - 여의도 능력자 용기가 -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ㅡ,.ㅜ^ 잉가니 그리 맴뽀를 쓰니 5양이 자꾸 딴데루 튀는검돠.
일전에 일찐님 뵜을때 강건하셧건 기억인데...어째 이런 강탈을 다 당하시고..위로 드립니다.
멘탈이 저보다 몇 수 위라서인지.. 3초만에 털렸슴다......흙...흙..
그져 좋은일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천국 가실 겁니다..다른 분은 딴데 가시겠죠...^^;;
참기름 병마개님...ㅡ,.ㅜ^ 시방 나헌테 무신 억하심정이 있능겨?... 1찐님이 스스로 봉헌하신 검돠..갈취가 아니구...
그 다른분은 분명 딴데 갈것이라고 마음을 놓으셔도 돌뎅이영감은 천국에 갈 생각이니 거기서도 괴로울실듯^^;;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으정부 콜라텍 할마시들께 저지른(?) 죄 땜시 그리로 못가지 싶슴돠...ㅡ,.ㅜ^
치즈 김밥도 맛나잖아요. 사모님께 건의해서 치즈 비빔밥도 정식메뉴로 개발해보세요. 사진에 보이는 키리가 치즈인가 보네요. 첨엔 저게 치즈비빔밥 포장 세트인 줄 알았어요.
키리가 야쿠르트 회사에서 팝니다. 야굴트 아즈매가 갖고 다닙니다. 쪼끄만겁니다.
@@;;; 야 야 .. 야굴트언냐? 그럼 .. 아 ..아즉도 야글트언냐랑?!
그럼 야쿨트 아줌씨랑 안즉두?...징허네...ㅡ,.ㅜ^
야굴트 할맨데..???
하하, 우연히도 좀전에 점심때 회의떄문에 도시락 주문했는데,볶음 밥의 50%는 치즈 볶음밥인데 입에 대보고 아예 못 먹었네요.. 짜고 맛도 별로.... 입맛에 따라 호불호 크게 갈릴 듯합니다.
치즈 너무 많이 넣으면 역효과 납니다.쬐끔만~!
으음... 왠지 일진 님께서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스탠다드 입맛을 지니셨을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래도 야쿨트 아즈매 떔시 억지로 치즈비빔밥을 드시는 건 아니온지.. 3==3333==3
헉....
태원님께서 확실히 예리하십니다...^^
눈까리 수피카 강탈당하고나니 입맛도 변하고 ㅉㅉ
아마 당분간은 혼수상태로 지내지 싶슴돠...ㅡ,.ㅜ^ 그 날두 봉께로 혼이 털려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