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늙은이 께서 겸손하게 두줄 끄네기에 90 만원 짜리를...무리해서 쓰신다는 글에 댓글을 달면서...다시 기억이 나더군요...

와싸다....비교적 키보드 양아치 들이 적고...좋은 분들이 많아서...

나와 비교 하기 힘든 좋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에게...호기심은 있을지언정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은 별로 없는...

물론 무례하고 그렇지 않은 것과는 엄중하게 지적들 하시디지만...

좋은거 누리시는 븐들에게....솔직한 덕담들이 더 많던 기억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