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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 드가다 동네 마트서 설 장수 막꺌리 한병하구 두부 한모 사갖구 드가서 마님하구 두부김치해서 잡솨...자꾸 밖으로 돌지 마시구...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이 없죠 기러기라고
그럴수록 일찍일찍 집으로 가시기 바람돠...ㅡ,.ㅜ^ 낭중에 젖은낙엽되면 출장가는 날 이사갈 수도 이씀돠.
성큰님아. 내가 사드리겠습니다... 이리로 오세요.....
기천님이 더 미워????
집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 같이 탄 사람도 막걸리 들고 있음
나같음 다시 내려가서 사갖구 오겠다...ㅡ,.ㅜ^
이 글을 하루 지나서 봤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