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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신 시꺼먼 수박사진 봤슴다 맴이 참 아프실거 같습니다 ㅠ.ㅠ
큰 놈을 위해서 작은 놈을 할 수없이 희생시킬 수 밖에요.ㅠ.ㅠ
갑자기 부산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왜 받아주세요. 그냥 스팸으로 등록하시면 편하실텐데 말이죠.
부산톨게이트비가 엄청 비싸요. 오지 마시압.ㅋ
삼봉을쉰 저에게 전화주면 승합차 끌고 갔을텐데.... 철벽방어 잘 하셨습니다.
에그ㅡㅇ. 적인지 아군인지?
ㄴ정신이 하나도 없이 혼미해지더군요.ㅋ
안방 psb랑 메킨 이너마를 들고 왔어야 하는데 그건 구입한지 을매 안되어 대신 엘락이랑 같이 갖고오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ㅡ,.ㅜ^
종호 님께서 절치부심(?) 장미란한테 특강 받을 지도 모립니다. 사진의 퍼런 눈깔을 인상과 용상 둘 다 자유자재로 번쩍번쩎 하실 수도 있으니 끝까지 방심은 금물임돠.. ㅎ
그거 킬로당 만원에 넘겨주신다고 한것 맞쥬?~~
쫌 올라습니다. 미국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요.
갈취 방지용으로는 일단 무겁고 커야 하는군요.
납을 밑에 좀 달아 놔야 하나..그런 생각도 드네요.
제 생각엔....(부산) 먼데 사시니 그나마 다행이라는...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제주도로 이사가야 하나 생각해 봐야죠.
거주지 보다는 무게나 크기로 승부하시면 별 탈 없으실 듯 합니다..뉘우습호튀지 사이즈를 감안하셔서..
참 !!! 어렵게들 생각들 하고들 기십니다들 다짜고짜 이유불문 짠지영감을 차에 싣고 심어오면 위사진에 나와있는것들 모~온딱 다딸려 오능검돠 . 쫌 연구허시멍 사십서양^^;;
마눌이 바로 실종신고 하고 수배 드갈걸요, 헉.가만있자. 나만의 착각일까?ㅎㄷㄷㄷ
저 무거운 매킨토시가 유리위에 있네요 ㅠ 아무리 강화유리 해도,저는 잠못잘거 같아요... 그카구 엘락이 어떤 놈인지는 몰라도 매킨토시 옆에서 엄청 호강하네요,,,
유리 두께가 10mm입니다.괜찮겠죠.. 좀 있다 멋진 장식장 하나 사야죠. 엘락은 4pi라고 출시가 1250만원이니 맥킨과 가격이 대등합니다. 보기엔 저래도...ㅋ
맞씀돠 . 맥퀸은 위에 두는것이 아니고 , 강화유리도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받으면 처참하게 아작납니다 . 시커먼넘은 아랫쪽에서 전체적인 무게 중심 역활이 맞구여^^;;
매킨토시의 바늘이 휘청 거리는걸 보면 참, 이쁜데, 그렇게 하자면 엘락의 콘지가 창호지 떨듯 부르르 떨어 위험 할거 같고, 매킨은 15인치 JBL도 떡주물르듯 할텐데, 엘락의 스펙을 모르는 상황에서 상상 해봤습니다...
엘락은 알류미늄 유닛입니다. 맥킨토시 메터표시는 한시 방항에도 3와트입니다. 그러니 그건 괜찮겠죠.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엘락을 들고 왔었어야 하는데....ㅠ,.ㅠ^
한 번 더 가세요~
담엔 저랑 같이 가세유....지는 엘락이랑 멕킨들구 올께유
ㄴ 쉬잇~~^^
내 트럭으로 ~
아무래도 제주도로 이사 가야겠군요.
@@ ;; .... 제주도로 마씸?? ㅋㅋ 드루와 !!! 언능 드루와 !!!
호랑이 입으로 드가실랴구?...ㅡ,.ㅜ^
이사는 나중에 하시고... 제주도가 안전한 곳인가 보게요. 제가 잠시 보관해 드릴게요 ㅎㅎ 일단 제주도가 오디오 바꿈질 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네요. 특히 무게 나가는 것은 엄두가 안납니다.
퍼렁 낭구잎을 죄다 잘라버리구 싶은 기현님...ㅡ,.ㅜ^ 내 업장에서 좌판 깔지 마시기 바람돠. 제주도 가기 전에 1톤 봉고 물색해 둬씀돠... 조만간 부산을 다시한번 훓어 올 예정임돠... 퍼렁누깔과 엘락 구뤵이 등등....ㅡ,.ㅜ^
ㄴ 아이쿠..기현님...제주도에 가시니....얼굴 뵙기 힘드네요.
그렇군요. ㅜㅜ 추석 연휴 때나 뵈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