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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군요...^^
송이라고 다 같은 송이가 아님돠...ㅡ,.ㅜ^

차라리 류산슬 덮밥을 드시지....

3센티 넘는가요?

    내 이 드런 녕감탱이를 걍 확...ㅠ.ㅠ

동네 중국집에는 그런 메뉴가 없네요. 슬프다.

종호님 사시는데 가서 사달라고 할께요. 기다리세요.

    울 동네는 아예 듕귁집이 읎씀돠...ㅡ,.ㅜ^
전에 체인점 비스무레 한게 하나 있었는데
그렇게 짬뽕궁물에 인색하고 짜장에서 쉰내가 나드만
결국 문닫더군요..

전에 살던 동네에 송이 짬뽕을 파는데
숭이향이 끝내 줍니다
양송이가 아니고 송이
크기도 3센치는 훨 넘는 송이

    등대누깔을 깨버리는 수가 이씀돠...ㅡ,.ㅜ^

근데 지금 소폰으로 와싸다 들어오니
자게에는 송이덮밥먹었다고 자랑하고
자자에은 막걸리타렁이고
누구는 식은밥 물에말아 점심때우고

드런 세상같으니

    내두 아점겸 어제 올라오면서 먹다남긴 호두과자로
때워씀돠...ㅠ.ㅠ

    호두과자는 3센티 넘나요?? =3=3=3

    영호님...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당장 판떼기 모서리로
먼지나게 패뻐리까부다...

양송이나 새송이 넣고, 거기에다 소나무 줄기 조각이나 솔잎을 조금 넣으면 송이 맛이나 향이 날까요?

밥에 비례해서 송이덮(?)의 양이 상당히 많네요
비쥬얼이 맛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가성비 아주 좋은 것 같은데요 ㅎㅎ

가격은 6,500 원이구요. 보통입니다.

제가 올해부터는 곱배기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제가 올해부터는 곱배기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 무슨일 있으세요?..걱정되게스리...

    내 말두....ㅡ,.ㅜ^

봉급이 반토막으로 줄었나 보네오
곱배기가 부담스러워졋다니

비싸지만 잡탕밥을 드세요. 송이덮밥 두배 가격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