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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복 용 한약 한)
첩!!!
(김주항님 대신 생각하는 악플입니다.)

    주교수님...ㅡ,.ㅜ^
증말 지헌테 무신 억하심정으루 이런 악플을...ㅠ.ㅠ

아..미끼를 아무 생각없이 덥썩 물다니...

털썩..=3=3=3=3=

    1찐님 덕분에 집에 잘 올수 있었던 건 그날 먹은
거시기의 힘이 컸던 거 같습니다...^^
다시한 번 거듭 환대에 걈솨드립니다..
올라오믄서 울 마님도 무척 고마워 했습니다..^^

두배로 길어지는 약효가 있다는 비암술 머 그런거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

    우렁쉥이 뿔을 확 짤라버리구 싶은 독거총각 재호님은
마능걸 알랴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부산갔다 오시더만 낚시질만 느셨군여...@&&

    압빠또 관리소장님...ㅡ,.ㅜ^
지는 순백의 총소년이라 그런 구뤵이같이 두리뭉실
9라성 낚시질 이렁건 안함돠...

뿌리는 타입인가 보군요.

    칙칙이를 쓸 시기는 안즉 도래하지 않았슴돠.
글구 센서는 쌔삥처럼 민감하게 잘 감응함돠..ㅡ,.ㅜ^

분명 어르신 촉수?보다는 어마 무시한게 틀림 없습니다.
ㅡㅡㅋ

    어느정도 비스무레하게 맞추긴 해씀돠...^^

부산 여행기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욧! ^^

    수종님...ㅠ.ㅠ
집필하려믄 하루이틀에 완성될 수 읍는
장편 대하 여행기가 될 거 같아 망설이고 이씀돠..ㅡ,.ㅜ^

부산에서 뭘 갈취해오셨나부다....


비극적인 희생자는 누굴까.....?

    2bottle1님...ㅡ,.ㅜ^
상상은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가져옴돠..
비극적 이런 용어 남발하지 마시기 바람돠.
베풂...이란 멋진 단어도 이씀돠...

상상해 보니 3센티 를 훨씬 능가하게 하는 무슨 요상한 장치 같은 거 아닐까요?
상상하면 이런 상상만 나오니 이걸 막을 라면 빨리 공개 하심이...

    태규님...ㅡ,.ㅜ^
시방 집필을 어케 할 건지 서두는 무엇부터 해야 할 지
공개릉 할 건지 비공개를 할 건지 심사숙고 중임돠..

그건 이종호님 입장이구요.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봅니다.

    탕면님은...이런데 시비걸 지 마시구 어여 공주님꺼
컴이나 존걸루 맹글어 줄 고민이나 하시구
식사동 콩국시나 은제가믄 사 줄껀지 일정이나 세워
두시기 바람돠...ㅡ,.ㅜ^

3센찌 영감이 부산꺼정 갔으니 하다못해 짠지영감 옆구리라도 차고오지

즐때로 빈손으로 올 위인이 아님돠 .. 혹 깜장수박 서리해 왔으면 한덩이씩

농갈라 묵는 같은 갱기도민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 주실것을 강요합니데이^^;;

    우이쒸...ㅡ,.ㅜ^
이 녕감탱이께서 전생에 박수무당이었나?....

부산에 도착은 하셨었나 봅니다. 멀 들이신 건 큰 관심없고 살아 돌아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죽다 살아와씀돠...ㅠ.ㅠ

그 들이셨다는 어마무시한 게 먹는 건가요?
먹는 거라면 이제 그거 드시고 45kg짜리 맥퀸토쉬 번쩍번쩎 드시는 건가여???

    부산가서 가장 가심을 치고 통탄 한 것이 1찐님네
퍼렁누까리 멕킨 인티를 못 들쳐업고 온 검돠...ㅡ,.ㅜ^
엘락 톨보이도 그렇고...ㅠ.ㅠ

L
옙 저도 밑에 일진 님의 글에 종호 님께서 맥킨을 들다가 포기하셨다는 글을 보고 쓴검돠 ㅡ,,ㅜ^

아 파닥 파닥.. 낚였당...

    녹조라떼 덕분에 요즘 물괴기들도 수난이긴 함돠..^^

허리가 부실해서 항개도 갈취 못했다네요. ^^

    조만간 허리 보강해서 다시 내려갈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