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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맛있겠어요~ 꼴깍
벨루같아 보임돠...ㅡ,.ㅜ^ 지 시댁이 평택하구두 비전동이라 드리는 말씀인데요... 펭텍에 맛난 음식점 읎씀돠... 울 엄니 모시고 형님댁 식구랑 맛난데라고 차끌고 이리저리 헤집고 찿아간 곳치고 맛난데 한 곳두 읎었슴돠. 들입다 MSG 투성이..,
알았어요. 인제 종호님에게 칼국수는 없습니다.
식사동 짬뽕은 맛남돠..^^ 어탕도 맛남돠. 냉 모밀두 마니 맛남돠. 식사동 언저리는 공단이라 그런지 맛난 집들이 무척 많이 있능거 같슴돠.. 지가 조와하는 칼국시는 명동 교자가 유일함돠..^^ 드럽게 값을 올려서 그렇지만...ㅡ,.ㅜ^ 글구 탕면님이 사준다면 맛나게 읃어먹을 순 이씀돠.
버스는 떠났습니다. 내년에 맘이 변하면 그때 뵙겠습니다.
탕면...ㅡ,.ㅜ^ 증말 이럴껴? 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