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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를 연결했습니다.




위와같이 단촐합니다. 가격도 7,000원으로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지만 국물을 한 숟가락 하는 순간 이해가 됩니다.

일산 주주동물원 근처인데 이 골목이 먹을데가 좀 많습니다.

근무지가 일산 식사동이라 주로 입맛이 없을때 일루 넘어와서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도로에 있는 셀프세차장이 시설은 그렇게 좋지 않아도 땅이 넓어서인지 다른데처럼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연인가 오면 원당 들어가는 입구에 아주 저렴하고 시설이 좋은 러브호텔이 몇군데 있습니다.

사이가 소원한 부부이거나 눈치없는 자녀들을 피해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정도 나누세요.

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