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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존재감도 없고 , 짠밥그릇 숫자로 버티는것같은 새눌당의원중 한넘이군요 ....

한선교...

그동안의 행실도 그렇지만...
최근엔 EBS 다큐 민주주의 에 대해서 비판 하더군요..

민주주의를 싫어 하는 전형적인 매국친일 기생충과 비슷한 사고를...

늙으면서.... 얼굴이 자기 꼴값을 한다고 하는데....
얘는 왜 이렇게 추하게 늙는지 모르겠습니다. 지 새끼들도 보고 있을텐데....

매번 이늠을 당선 시키는 무뇌아 무시 씨레기들이 문제입니다.
애들 심부름도 1000원 정도의 돈받고는 안갑니다.근데
1000원어치도 가치가 안되는 늠에게
머리 빗고 단장하여 먼 투표장까지 가서 보기좋게 찍어주는
무시 씨레기들 ,이 들 때문에 국회가 온통 쓰레기 장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선택해 달라고 매달리는 늠이 어떤 늠인지
어떤 떨거지들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뽑아달라 헛소린지
아무리 자기일이 바쁜다 한들 4~5년만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물어보고 들여다 보고 알아보고 챙겨보는 수고 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는 자들의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이런 사소한 일을 팽겨치거나 혹은 어느놈이 되면 뭐해? 라는

무심함은 나보다 못한 자들의 지배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