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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철들려면 멀었을 낀데예...@&&
헉. 우찌 알앗찌?
3센찌 뇐네랑 모르긴 몰라도 도찐개찐일 낌다...@&&
저도 그래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ㅠ 시네마천국,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 한참 좋아했었는데요...
ㄴ아마도 호르몬 결핍현상인가 봐요.
영화를 볼만큼 보셔서 새로운 스토리가 드물 꺼에요.... 처음 인문 하는 사람들 하고는 다를 수 밖에요.
아마도 그게 정답인가 봅니다.
그건 몸이 생각만큼 안따라줘서 그럴낌돠 산삼 존넘으로 3뿌리만 달여 달라하세요^^;;
그럴까요?
두말 허시면 잔소리~죠오 드시고 힘 한번 보여드리세효^^;;
염불엔 관심읎고 잿밥에만 관심을 둬서 그렁검돠...ㅡ,.ㅜ^ 보라는 영화는 안보구 그저 활동사진관 매점 츠자에만 온 신경을 다 쏟으니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수?...ㅡ,.ㅜ^ 글구 아빠또 관리소장님은 안즉도 부녀회장 횡포를 겪어보질 몬했나? 걸핏하믄 날 끌구 드가지 몬해 안달이셔?...ㅡ,.ㅜ^
매카닉 봣는데. 별로 좀 그렇고요.
나이에 걸맞은 영화를 보세요...ㅡ,.ㅜ^ 뽕나무에 빤쭈걸렸네...이런 ....
메카닉 저도 보고싶어요. 이제 와싸다 접고 영화관 나들이 하는 게 제가 경제적 사정이 나아질 거 같아요... ㅠㅜ
제시카알바를 보고 감동 받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제이슨 스타뎀이 부러워서리 ....
ㄴ일영님 좋은 생각입니다~!
늘거가믄서 누깔이 션찮으니까 자막나오는 거 보다보믄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저의 비밀 호주머니를 털어놓습니다. http://dvdprime.donga.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6594106 이 영화들 봐야지, 봐야지 하고 스크랩해 놓은 거예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위플래쉬 는 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명작이예요.
저 곰도 철 들려면 아직 멀었네요. 저 작은 강아지랑 만원짜리 한 장 놓고 아웅다웅 다투고 있으니...
ㄴ덩치 크다고 철 드는건 아니더군요.~
저도 한달에 한번씩 극장에 가는데요 영화가 그다지 재미없더군요, 대화면의 장점도 그다지 크게 못느끼겠구요 집에서 100인이 프로젝터로 보는게, 몰입도가 더 좋을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