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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쌀이 아까운 사람들,,
늘 컴푸터 타령 해서 532 억 짜리 슈펴 컴퓨터 사줬건만 ,
차라리 전국의 관절염 노인 환자를 알바로 고용 해라,,,

맞아요. 전국에 택시 기사 버스 기사님들을 교통통신원으로 위촉해서 실시간 정보 알려주듯이
관절염 노인들도 기상청에서 관리하면 되겠네요, ㅎㅎ

L, LL
저는 솔직히 기상청의 존재 이유나 의미를 모르겠던데
만성 관절염 환자를 알바아닌 정직원으로 고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슈퍼컴퓨러는 팔아 힘든 분들 돕고
걍 환자분들로 물갈이 했으면 좋겠어요
어제만 해도 오후에 제가 있는 곳 비온다고 했었는데 비는 커녕
해가 너무 강해 얼굴 가리고 다녔슴돠 얼굴 타겠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종일 비온다고 했었는데.. ㅎㅎ
웃긴 건 이놈들 이런 분위기 아는지 모르는지 지들 자화자찬 엄청납니다.
적중률 92%인가 어쩌구 저쩌구 적중률 세계적으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탑수준이라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자랑질이더군요
누가 그러던데요 요즘 세상은 뻔뻔한 잉간이 잘 산다고
이놈들이 이 와중에 자뻑으로 지낼 줄이야... 아마 이놈들 거울보면 너무 잘생겨서
깜짞깜짝 놀랄 놈들입니다 ㅡㅡ

한국 기상청이 학연으로 얽혀서 좀 무능하긴 하지만,그렇다고 인간이 어찌 천기를 다 알랴 싶습니다.

    이런 본문에 이런 댓글 다시는 분의 억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ㅎㅎ 저때문에 기분나쁘다고 헛소리하실 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이분 누구시길래 계속 이상한 댓글만 다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