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와중에
서병수 부산시장은 한진해운에 의지만 있다면 3000억 원을 지원할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저런 쓰레기들을 돕는 데 자기 돈이라면 300만 원도 거부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 장관 인사청문회 하는 모양인데 김재수라는 농림부 장관 후보는
10년 간 어머니를 차상위계층으로 분류해 놓고 2000만 원이 넘는 의료비 혜택을 봤다고 하고
(아니 아들이 고위공무원에 무슨 외국계 회사 임원이라고 하던데 차상위계층이라니... 참 추잡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1년 생활비 5억 원의 주인공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는 27억 원대 부동산 투기 의혹이
나오네요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요 이노무 닦정부는 능력이 없으면 그냥 착한? 사람이라도 쓰지
죄다 이런 잉간들만....
내년 선거 떄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