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받은 탐스럽게 잘~ 익은 복숭아 상자가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와싸다 본부 운영진 일동 및 이장님께서도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인증샷 한 컷 올려 봅니다.
보내주신 넉넉한 정성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잘 먹겠습니다 ^^
오가는 정에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달콤하게 보내게 되었답니다.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더욱 인간미 넘치는 와싸다 본부진이 되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 일정 --- 좋은 귀결로 매듭지으시길 모든 회원님들께 염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