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는 게 아니다. 조직위원회와 송 총감독이 계약을 안 해주기 때문이다. 2월부터 평창 일을 해왔는데 6개월간 돈 한 푼 받지 못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구두상으로 합의했는데,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는 건 나가라는 얘기 아닌가.” (중앙일보 8월 31일)
현재까지 채택된 개회식 공연
아이디어의 80%가 정씨의 것이라,,,,,,,, 정씨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 나갈 만 하네요.. 여기서도,, 실질적 일을 하는 사람을,,
일회용으로,, 써~~~~~~ 먹고 마는,, 갑질이 보이네요~~~~~~~ 이 나라의 풍토~~~~~~~~~~~~
80 % 라면,, 너무 늦게 쇼부 본듯~~ 이용만 당한 꼴 같은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