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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떤 잉간이 "하긴~ 이주일도 연예인인데...ㅡ,.ㅜ^".....이리 말씀 하셨을까요? 딱 보니....스카이대 수석 졸업했다고
뻥쳐도 될..........출장한 인물 이십니다... 확~ 나도 사진 올려불까부당....

    지 동생 안성탕면님이 그런 대꼬챙이를 찍어누지르는
소리를 해댔다는 거 아님꽈...ㅠ.ㅠ

와~ 문교부장(님) 이셨쎄효??? 대단하심돠~

작금에 썩어빠진 문교부 좀 어케 해주십셔~

    갸들은 지두 워케 할 수 읎쓸 정도로 썩어문드러 져씀돠.

짐작은 했었지만 설마 했었능데

마님이 선녀가 아닐까 생각듬돠^^;;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9라를 치시기 바람돠...ㅡ,.ㅜ^

햐...문교부...뇐네 인증샷 맞네유

    개밥고수님...ㅡ,.ㅜ^ 증말 내 모습을 봤음시롱
그럴 수 있능겨?

저 닮은 사진을 예전에 어디서 봣는 데

아,.. 시외버스 터미날에
근데 저 시진 위에 빨간 글로 검거 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사진 밑에는 사* 강* 이라 적혀 있고.

    내 이 드런 잉간의 등대누깔을 확 깨버릴까부다..ㅡ,.ㅜ^

가발이죠? =3=3=3=3=333333

    저는 차마 용기가 없어서 이야길 못했는데.. ㅋㅋㅋ

잘 지내시죠?? 신촌 댕기고 할 떄가 좋았는데 말입니다.

근데 엄청 뿜었습니다. 가발.. ㅋㅋㅋ (차마 말을 못함..ㅎㅎㅎ)

    오뚱사랑 재영님...ㅡ,.ㅜ^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

    헐 .. 가발이였나요? 저도 나일 먹었나 봅니돠

침침한 눈으로 봐서 그런지 탈렌트인줄 알았다능^^;;

    텨나온 눈티 밤티에다 세멘공구리를 발라버리까부다..

통기타 메고 대학가요제에 나가면 어울릴 듯한 모습이예요.

    울 대한민국은 준승님과 같은 분들로 꽉꽉 넘쳐나야
한다구 봄돠...^^

예전에 종호 님께서 저 사진을 올리셨을 때
어느 회원 분께선 설대 총학생회장 같다는 말씀 하신 분도 계셨었고요 ㅎ
저는 넥타이가 삐딱한 게 터프한 모습이다라고 댓글 단 기억이 있네요 ㅎ

    역시 태원님은 몬가 잉간을 제대로 볼줄 아는 혜안과
통찰력과 예지력과 학식과 지성미와...(또읎나?)
암튼 그런 분인게 틀림없다고 봄돠...^^

다스베이더의 포스가~~~~쿨럭~~!!!

    역시 제주도 물과 바람과 공기가 존 이유가 다 있었군요..

그 사진사 뽀샵 기술이 대단하네요...@&&

    내 이 드런 아빠또관리소장 녕감님을 걍 당장 부녀회장
헌테 꼰질러 버리든가 해야지....ㅡ,.ㅜ^

뭐라 좋게 말해야하는데....잘 안되네요 ㅠ.ㅠ

    연우압빠...ㅡ,.ㅜ^ 잉간아 홍시가 홍시맛이 나기에
홍시를 홍시라 하는데 홍시를 홍시가 아니라고....
가슴이 미어터지고 답답했던 장그마이의 심정을.알긴 하능겨?

저 시대의 가발기술은 울 나라가 쵝오였죠....

    병일횽아...쵝오~~~@.@

    2bottle1님 하구 상광청님...ㅡ,.ㅜ^
내 이 두 잉간을 내 올해가 가기 전에 무신 까닭을
내버리든지 ......구신들은 모허나 몰러...

지돈 내고 나이트 죽돌이 했다는게 자랑은 아니죠.

하긴 뭐 자랑 할게 없으면 그거라도 해야겠죠.

    차명아이디 정자님은 또 슬며시 글 지우지 마시고
어른들 노는데 끼지 말고 다른데에서 노세요..
그리고 매사를 그렇게 배배꼬인 시선으로 보시면
정말 장 뒤틀려 죽는 수가 있습니다.
아래 글에 일주일 체류기간 이란 한글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어사전도 숙지하시고....
이렇게 나한테 관심갖고 싶어 했으니 제가 측은지심에
길게 다른 분들보다 아주 많이 관심가져 줬으니까
앞으론 제 글에 얼씬도 하지 마세요..아셨죠?
에구 착해라....^^

   
아이구 이종호 어르신, 큰 거 하나 잡으셨네요.

그래요,잠깐 논거니까 죽돌이는 아니네요.

그래도 나이트 한번 간게 그렇게 자랑스럽수?

나이트가 뭐 청와대라도 되나용?

면상도 뭐 볼것도 없구만요

웃기는게 부산 염씨 안경원 옆에 이종호피부과가 있네요

나이트에서 죽돌이도 못한 저는 어떻게 되라고 이정자님이 제 가슴에 못을 박으시네요.

왕년에 나이트에서 관심 좀 받으면 세상을 얻은 것 같았는데 말이죠. ^^

    탕면님은 그때 남영동에서 돈 잘벌고 인기 좋은 선생님
으로 추앙받고 있었잖여?...^^ 내 미모엔 못 따라왔지만..

아침에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입은 처자 빤주를 보고

오늘은 운 좋은날 인가 했는데

괜히 봤습니다. ㅠㅠ

    우이쒸...ㅡ,.ㅜ^

봉두완 아나운서 젊었을 때 사진 같은데요 3=3=3

    봉두완 아자씨가 몬 잘못을 그렇게나 했다고 .. 그런 무지막지한 말씀을 ..

    퍼렁 낭구이파리를 죄다 짤라버리구 싶은 기현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글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계속 쫓아댕기믄서
내 가심을 후벼파구 그럴껴?...ㅡ,.ㅜ^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먹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열심히 노력하시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세상엔 죽어라고 노력해도 즐때로 앙대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3센찌뻔디 크게 맹글기^^;;

    참기름 병마개님...ㅡ,.ㅜ^
잉가나...시방두 을매나 먹지게 잘해주구 있는데
뭘또 얹을랴구 맴에두 읎는 소릴....

증말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내가 당장 양주로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ㅡ,.ㅜ^

공감백배,,,
"뭐라 좋게 말해야하는데....잘 안되네요 ㅠ.ㅠ"

    전 현직 노원구민 동명이인 연우압빠...ㅡ,.ㅜ^
증말 짜장면에 섞은 이과두주 맛좀 보실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