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멋쟁이신데요. 썬구리가 잘 어울리십니다. 부럽 ^_^

    감사합니다. 못생긴 얼굴 조금 가리니까 좀 났네요. ㅎㅎ

먹지십니다...^^
나두 다시 자장구를 타야지 하믄서두 꼼지락 거리기가 쉽지 않네유..
.엔진에 하자가 생기니 더욱더 쟌차질을 해야 하는데...ㅠ.ㅠ

    어이쿠~~~ 어르신 납시었네요. 좋은세상 건강하셔야지요. 여긴 부산이라 "나주라"하는건 걱정이 안되네요. ㅎㅎ

이 사진을 보니 예전 안양 군포 출근길에 구식 짐짝 자증거를 선글라스에 헬멧 쓰고 눈썹 희날리게 자증거로 출근하던 분이
왜 생각이 날까요? 건장한 풍체에 비해 자증거가 빈약해 보여서 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