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식 한테 빼앗기면 왜 기분이 더 좋아지기도 하는걸까요? ^^

    ㅎㅎㅎ 준승님께서는 참 좋은 아버지(?) 입니다. 점점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이 헤드폰은 아무래도 절믄 여성에게 더 어울리는 거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인증샷도 있듯이 조창연님 같은 멋쟁이 남성회원님들께도 매우 잘
너무나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저는 헤드폰과 색경 같은건 전혀 어울리지않는 특이한 남성일뿐입니다.

어익후...^^ 뒷태 샷이지만 증말루 잘 어울림돠...
大豆(?) 은효님보단 따님이 착용하시길 천만 다행이구
제대루 임자를 만난거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조와집니다...^^

그니깐 나헌텐 뭐 읎쑤?...ㅡ,.ㅜ^

    없긴 왜 없겠습니까
한번 날잡아서 도루꾸 몰고 오세요
우리집 창고에 쓸만한거 제법 있는데 집 짓는 공구빼고 쓸아담아 가셔도 됩니다.

따님 한테 갈줄 알았습니다,
지금 소형 라듸오에 꼽아서 듣고 있는데 소리 아주 좋습니다.
지금은 밴드에 약간 압박감이 있지만,사용하다보면 자릴 잡을겁니다.
고급기종이 확실 합니다.
아카지는 역시 아카지,,,

    ㅎㅎㅎ 호삼님께서는 막걸리배달보다는 돗자리 깔고 앉으셔도 대박날 듯 합니다.
어떻게 큰 딸에게 갈 줄 아시고
뵌적도 없는 제가 대두라는 것도 척 아시고
하여튼 대단하십니다.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