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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효자로군요.
저런 부탁까지 해야 할 정도로 너무 예의와 교양이 없어요.
저 여자는 기자인가요?
차지철도 지 엄마를 끔찍하게 위하는 엄청난 효자였지유
저 사람은 이석수 특별감사관인데요.
말하는 폼새가 효자이기도 하고 그냥 선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