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위로는 올라가 지는데 아래로는 힘들고...
또.. 힘든가 ?,,, 하다가도 어느순간 보면 적응해 있고 -_-;;;
구닥다리 오됴와 TV 로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데.. 다들 투자대비 효과가 꽝입니다.
해서.. 뭣좀 팔아묵을까.. 하고 꺼낸것이 arv-88 ㅎㅎㅎ..
첫날 둘째 날은 아주 못들어 주겠더니 이제 또 들어줄만 하네유...
((역시 막귀 인가 봐유... ㅜ.ㅜ))
워낙에 오래된 TV라 hdmi 도 읍고... usb 단자도 읍고...
영화를 포기하고 살다가 다시 볼려니.. 이것 저것 투자를 해야 하는데
쫌만 보태면 미니 컴 하나 가격 나오고.. ㅜ.ㅜ
리퍼몰에 AVR-X520BT 라고 있더라구요..
이것 저것 팔아 묵을꺼 찿고 있슴다.. 만.. 막상 팔면 또 얼마나 나온다고... 하는 생각도 들고..
과연 입문기 5체널이 소리를 괜찮게 뽑아 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만 많아 지내유.. ㅡ.ㅜ
p/s.. 간만에 또 풀젝도 검색해 보고.. 엠프도 검색해 보고... 장터도 들어가 보고 했는데..
뭐가 이리 많이 올랐는지.. ㅜ.ㅜ ... 종류도 엄청 많아지고.. 공부좀 해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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