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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독립투쟁과 헌법을 정부와 정당이 대놓고 부정하는 막장상황입니다. 미국과 프랑스 모두 건국의지를 밝힌 날이 건국기념일이지 실제 독립과 상관이 없습니다. 건국절을 해방이후로 해 놓아야 지금 기득권을 잡고 있는 친일파 가문의 행적이 리셋되는 것인데 이 불순한 의도에 머리비우고 동조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싸대길 한대 후려 갈기고픈 뇐네들이 많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김대중이 반대를 했다는둥.. 하는 개소릴 짓거리지 않나.... ㅉㅉㅉㅉ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먹은 값을 해야 하고..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라면 마땅히 다시 바로 잡고 인지해야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겠죠...
친일매국세력이 건국절에 매달리는 이유는 단 하나죠. 조선이 망하고 건국이 다시 되었다는 기간동안 자신들이 한 매국행위가 더 이상 매국행위가 아니고 친일행위는 자신들의 조국인 일제를 위한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선언적인 문제가 아니라 향후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친일매국을 통한 재산에 대한 법적 근거도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