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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가출...ㅡ,.ㅜ^

그렇게 6월을 버티다보니 더위에 기력이 쇠잔해져 이대로는 도저히 국정운영이 힘들 것 같고,
우리나라 국기도 문란해지고,
국민들이 각하의 건강 걱정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니 이나라 경제도 걱정되고,
해서 기운 차려서 심기일전하여 국사를 제대로 돌보기 위해
케비어와 송노버섯으로 몸보신을 하셨다는...
버섯요리 식사 때는 에어컨 때문에 감기 들까봐 긴팔 옷도 입으셨어요.

저런분이 대통령이랍시고 앉아있으니 국민은 불쌍하고, 기득권층은 좋은세상 만났죠.

저 얼굴에 무더위까지 .. 글구 꼬바리 부둥켜 안고

버팅기는 뇐네땜시 3 중고로 힘듬돠 살려 주세효^^;;

박근혜 댓 통 령

李 "할매요, 고쟁이에 똥 산 것 같어요."
朴 "똥냄시를 누출했으니 국기 흔드는 일이다."

李 "똥 냄시 난다니깐요.."
朴 "니 빤쭈부터 조사해야 한다."

李 "ㅆㅍ 똥 싼 것 같다고...."
朴 "부패기득권이 할매를 식물로 만들려고 한다."

이 뭔 헛소리여?



이런 댓글도 있어요

솔선이 수범해서라고 해야 맞는데, 닭의 주둥이 버젼은....,

닭모가지는 비틀어야 제 맛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