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것이 아니고~~ 수확량 확대를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중 하나인데~~
대부분 7 월달에 논에 약을 잘 안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7 월달에 대부분 올벼던 늦벼던 이삭 거름을 뿌리는데 이삭 거름을 뿌리고 나면 "문고병" 이 심하지게 됩니다.
벼의 제일 아래 가장 힘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세균성 병이 생기면서 하얀게 말라 죽는 것이죠.
그래서 바람이 조금만 불면 넘어가게 되죠.
문고병 또는 입짚무늬 마름병 약을 치지 않으면 벼가 넘어갈때 90 도 각도로 넘어갑니다. 헌데 문고병약을 치면
서서히 꺽어지면서 넘어갑니다.
90 도로 꺽어져서 폭발 바닥에 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7 월달에 입짚무늬 마름병(문고병) 약을 치게 수확량이 20~30 %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다른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8 월달에 문고병 약 치는 것은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께 병 걸리기 전에 예방 접종을 하는 것과 병 걸린다음 치료하는 것중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당은 병에 결리면 회복되는데 에너지를 소모해야 합니다~~~~ 그러니 병 걸리기 전에 예방접종 그것이 7 월달에 문고병약을 치는 것입니다.
이삭거름을 뿌리면 벼의 성장이 빨라지기 때문에 문고병에 취약해 지는 약점이 발생하는 것이죠.
7 월달에 약 뿌리는 이유는 이삭거름 뿌리고 나서 빠른 성장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도열병과 문고병의 예방에 있으니까요.
쌀이 남아 도는데 왜 쌀 증산에 대해서 얘기하냐구요?
벼 재배 면적인 해마다 3~4 % 씩 줄고 있기 때문에 4~5 년만 지나도 쌀도 모자라서 수입해서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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