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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거가능검돠...ㅠ.ㅠ
지두 손폰에 대구리 쳐박구 와싸딩하구 이씀돠...ㅡ,.ㅜ^
전엔 멀찌감치 손폰을 놓고 봤는데
이젠 앵경너머로....ㅠ.ㅠ

    마운틴도봉 올라가서 그렇게 눈 굴리더니

난중에 탈 날겄이라고 일찌기 예견했었씀돠

이런걸 선인들은 " 자업자득 " 이라고 햅뉘다^^;;

    수락산 을쉰 심통(?)의 3할은 승수을쉰 때문일껌다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를 당장 ....ㅡ,.ㅜ^
아! 가심이...가심이.....ㅠ.ㅠ

날도 무더운데 죄송하다는 사과의 표시로

짠지영감댁 깜장수박은 지가 양보할게요^^;; ( 병 드렸으니 약도 드려야지 )

    구신은 모허나 몰러....ㅡ,.ㅜ^

저도 아이에게 망원경으로 별자리 보여주는 것이 꿈입니다.
결혼하면 저렴한 천체 망원경 사려구요.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

쌍안경 하나 사세요...

저는 6만원주고 중고로 50밀리구경 쌍안경 하나 구매했어요..

그리고 요즘 망원경이 가격이 싸져서,

10인치급도 100만원 이내면 쓸만한 돕소니언 으로 장만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