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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태서 선물 사오라는걸껍니다 절대로 부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님다 ㅠ.ㅠ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있군요. 홀라당 써버려야 겠어요.ㅋㅋ
이쁜 짓?은 안해도.. 마나님이 옆에서 가만히 보니...이뻐 보였나 봅니다.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절대 이뻐 보일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날 뜨건 데 무르팍 까지셨나보군요...^^
경험도 없을텐데 어찌 아셨데요? 평소 상상을 너무 많이 하신거같습니다 을쉰 =3=3=3
어르신은 여전히 청춘이십니다. !!
모차르트 사후 225 주년 음반인 M225를 사면 딱이겠네요. 200 장입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 팔아요. 50만 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모차르트 100장도 다 못듣고 있어서요 ㅋㅋ 음반도 좀 사겠습니다.~~
50만원이나 하사 받으셨으면 고장나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질러야 합니다. 먹거나 마시는 건 똥이나 오줌으로 사라집니다. 앰프나 스피커도 수명이 있습니다. 음반이나 케이블은 관리 잘하면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걸 구입해서 마나님의 은덕을 길이길이 칭송해야 합니다.
혹시나 까불다가 케이블로 맞을까봐 케이블은 ㅋㅋ 고장나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책이나 좀 사야 겠습니다.~
준남님..결혼 하실때 제가 축하말씀 드린 거 기억나시죠..^^ "저 예요.." 글에 댓글다시다 지우신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웃자고 써봤습니다.) 좋은데 쓰세요.
결혼한지 하도 오래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저라면 열차를 타고 혼자 여행을 하겠습니다. 열차에서 마시는 맥주는 정말 맛있고, 전주에 가서 깐쇼새우에 또 맥주 한잔 하고, 제주도 한라산 일병님 LP카페에서 음악과 함께 또 맥주 한잔 하고, 얼마전에 개업한 손은효님네 카페에서 또 맥주 한잔하고.. 그러나 시간이 없네요, 늘,,저런 꿈만 꾸며 자판기만 두둘기네요, 에효 ~
빙고... 딱입니다. 근데 그 뒤는 누가 책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