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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갱이에 그런게 있던데..검버섯이었군요.. 나름 젊다고 생각했었는데...쿨럭....3.3..3
정갱이에 검버섯은 피부괴사 증상 .. 극장언냐 만나는걸 줄이시3 글구 .. 핰 .. 핰 .. 날도 더분데 언능 깜장수박이나 반으로 쪼갭시다^^;;
헉...
깜장 수박은 근딜지 말라구 혔을텐데....ㅡ,.ㅜ^
아직 얼굴은 탱탱기가 남아 있사옵니다 얼쉰...
탱탱이도 촉촉이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돼지 네마리 남대문서 말타는 소리 허구 계시는구먼....ㅡ,.ㅜ^
예전방송을 보니 식초에 담근 달걀이 좋다고합니다. "초란"으로 인터넷검색해 보시죠.
지는 등판때기가 완죠니 표고버섯임돠....ㅡ,.ㅜ^
소주에 레몬을 담아 일주일정도 숙성시킨후 검버섯에 부지런히 바르세요. 검버섯이 점점 희미해집니다. 먹는 음식으로 만든 것이니 부작용 없지만 냄새가 아주 조금 날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 얼쉰들.. 간만에 이종호 할매님, 김승수 독할방님 덕분에 혀깨물며 웃었답니다 글쿠, 민간요법 전수자이신 행복 얼쉰 레몬은 네모네이드로만먹어봐서..바르는건 사치 아닌가요? 잠시 생각했습니다만, 낼 마트 달려가 사서 실천하기로 했습니다